흥아해운과 함께한 지 벌써 3년이 됐어요.2018년 10월 저는 주식으로 20만 원을 투자했습니다. 처음엔 -30% 정도가 되자 방관하시 시작했습니다. 그때 동안 HTS를 삭제하고 주식을 보지 않았어요.다시 주식붐 열풍이 돌아온 작년 이맘때 다시 다운을 받았을 땐.. -70%로 거래정지가 되어있었습니다.휴지조각이 될지 노심초사 했지만 현재 거래정지가 풀리자마자 살 수없을 정도로 무섭게 치고 오르더군요. 연상의 맛을 처음 봤습니다.소액이지만 "존버는 승리한다"라는 느낌을 받는 하루입니다. 미래의 흥아해운 주주분들 화이팅